티스토리 뷰

지난 몇 년간, 종편과 네이버 기사들을 보면

죄다 민주당을 욕하는 내용밖에 없었습니다.

 

민주당이 뭐만 하려고 하면 나서서 짖는

척척석사를 위시한 떨거지 부류만 있었지요.

 

간혹, 민주당 인사가 인터뷰에 나가도 똑같이

죄다 개 짖는 역할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외부인 입장에선 의아하기 짝이 없는 일입니다.

아니 안 그래도 욕먹는 자기네 당을 또 욕한다고?

 

오죽 이해가 안 되면 검찰 캐비넷이라 합니까?

그런 수상쩍은 행동들이 한둘이었나요?

 

동료들이 조금이나마 개혁한답시고 외칠때,

그들은 나가서 민주당을 흔들고 헐뜯기만 하고,

 

개혁에 도움이 될 만한 어떤 일도 하지 않았으며,

동료들 등에 칼을 꽂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불공정이니 사천이니

지들이 쳐맞아야할 걸 또 뒤집어 씌우는군요.

 

사람이라는게 의리가 있고 염치가 있어야죠.

지들 주가 높인답시고 당을 제물로 바쳤으니,

 

그만한 대가는 치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와서 또 무슨 개만도 못한 공정을 찾겠다고,

 

당원은 아니지만, 국힘이 대안이 아니란 걸 아는

일반 시민들은 그들이 전부 나가주기를 바랄 겁니다.

 

과감하게 내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종편 나가서

신문 지상에서 인터뷰 하면서 배신때린 연놈들이요~

 

배신자는 쳐맞고 고통스럽게 뒈져야 합니다.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짓밟아야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