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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이 약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룰라가 기사회생해서 검찰을 박살낼 것인가?

<위기의 민주주의>를 본 적은 없지만,

지금이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가 맞다.

윤석열은 저주술사와 같아서, 그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은 부정을 타게 되고 일이 잘 안 된다.

윤종말의 "사법 처리"와 맞닿은 사정국면,

정치, 경제를 포기하고 일본의 속국이 되고자,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가 위기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현대기아를 무너뜨리려 한다.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 역대 최악의 무역적자에

주가조작을 처벌하지 않아 코스피가 나락가고,

IMF 수준의 환율 상승에, 국가기간산업을 이끈

포항제철의 실질적인 붕괴와 천문학적 손실!

사업성도 없는데 억지로 창업하고 코인 투자한

신천지 신도들에 대한 대대적인 채무 탕감책!

삼성과 LG 역시 반도체와 스마트폰, 배터리 등

차세대 산업에서 일본에 주도권을 내줘야한다.

이미 바이든은 미국의 민주당이 늘 그러했듯이

동맹인 한국을 배척하고 일본과 형제가 되려한다.

양자 반도체 기술로 일본을 부양시키는 것처럼,

조금 있으면 배터리 산업도 일본에 내줄 것이다.

검찰이 노무현과 조국에 이어 이재명을 친다.

쿠데타 준비는 끝났고 언론플레이 시작 중이다.

검찰 역시 조직의 명운을 걸고 있다. 아마도

이재명을 제거못하면 조직이 해체될 것이다.

지금처럼 경상도의 힘을 빌어 검찰 출신들로

계속해서 정권을 유지하려는 속셈인가 본데,

사실상 지금이 무정부 상태인 걸 감안하면,

정권이 유지되어도 식물인 건 여전할 것이고,

어차피 그들이 하고 싶은 건 국가의 부를

검찰의 손아귀에 넣는 악의 제국뿐이라,

그렇게 국가가 싸그리 붕괴되면, 검찰은 경찰과

군대에 의해 제일 먼저 진압되는 조직일 것이다.

지난 5년간 쌓아왔던 국가의 부와 시스템이

어이없게도 단 4개월만에 풍비박산이 났다.

MB 이후로 다시는 대한민국 양질의 일자리가

회복되지 못하듯, 윤종말 이후에는 더할 것이다.

모든 교육이 싸그리 붕괴될 것이고, 어떠한

국가발전의 동력도 없을 것이며, 식민지가 된다.

안 그래도 미국이 윤석열의 하야를 원한다.

슬슬 언론을 통해서 간을 보기 시작했다.

쌍방울 전환사채와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백현동과 성남FC 모두 대장동처럼 거짓이다.

증거는 없고 검찰의 협박으로 인한 증언만이 남아

언론플레이로 사법부를 교란시킬 준비중이다.

2027~28년쯤 조중동 사주들이 살을 맞는다.

국가의 경제력이 베트남 수준이 될 무렵이다.

최소한 그때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버텨야 한다.

한동훈 구상대로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활개치면

대한민국의 일상이 범죄도시 1처럼 될 것이다.

수없이 많은 장첸들이 한국인을 괴롭힐 것이다.

국민들이 더더욱 검경의 사정국면을 부추기면서

학교와 일터에서 계엄령을 체험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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