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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로 갤럽 관계자 중의 한 분이

윤석열 라인이라는 카더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주 조사 때마다

마치 용산의 의도가 담긴 것마냥

10%, 15%는 우습게 널을 뛰네요

 

지금 판세는 이미 윤석열 적극 심판으로

대세가 굳어졌고, 한동훈의 쓰레기 발언이

국힘이 자멸하는 형태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갤럽은 여론조사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것으로 보이고, PNR과 같은 싱글A 혹은 

더블A 수준의 3부리그로 보면 될 듯합니다.

 

오로지 조중동과 종편의 네이버 제1면에

한 줄짜리 장난질 때문에 존재하는 기관으로 

조사에 큰 돈을 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가 없으면 

제대로 된 결과물이 나올 수 없지요.

이것은 상식인데 꼴랑 백 명, 천 명 그것도

직장인들 일하는 시간에만 전화하고

분명 조사한 사람 또 조사하고 이럴 텐데

이걸 가지고 5천만의 여론이다 이러면은

2찍 말고 도대체 누가 믿겠습니까?

여론조작 기관들도 천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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